간절한 바람이 있나요?
아직 채우지 못한 소망이 있나요?
그럼 이제 털고 일어나세요. 묵은 자리.
사랑은 갈망이 아니랍니다.
사랑은 흡수되어 스며드는 것입니다.
스펀지처럼 서로에게.
- 2017.06.01. 완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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