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더 울어야 할 눈물이
남아 있다면
그대는 아직도 청춘이다.
아직 더 웃어야 할 미소가
남아 있다면
그대는 충분한 황혼이다.
아직 해야 할 사명과 책임이
남아 있다면
그대,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
앞으로 걸어가라.
- 2017.04.26. 완 -
'오늘의 phot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.05.01 (0) | 2017.05.01 |
---|---|
2017.04.29 (0) | 2017.04.29 |
2017.04.28 (0) | 2017.04.28 |
2017.04.27 (0) | 2017.04.27 |
2017.04.25 (0) | 2017.04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