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04.28

Posted by 숲 속의 반달 오늘의 photo : 2017. 4. 28. 09:59

 

 

태어난 고향의 마음을

잊지 않고 살아가자.

살고 있는 타향의 이웃을

소중히 하며 살아가자.

숨 쉬고 있는 푸른 별,

지구의 공기와 물을

감사히 생각하며 살아가자.

내 안에 그대가 숨 쉬고 있고

그대 안에 내 사랑이 있음을

꼭 새겨놓고 살아가자.

 

- 2017.04.28. 완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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