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어난 고향의 마음을
잊지 않고 살아가자.
살고 있는 타향의 이웃을
소중히 하며 살아가자.
숨 쉬고 있는 푸른 별,
지구의 공기와 물을
감사히 생각하며 살아가자.
내 안에 그대가 숨 쉬고 있고
그대 안에 내 사랑이 있음을
꼭 새겨놓고 살아가자.
- 2017.04.28. 완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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