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만 더 이해해 주렴.
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
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 주렴.
혹시 알고 있었던 사실이
만약 오해였다면 사과할게.
서로 다가서지 못하면 자연스레
멀어지는 일.
사람답게 살다가 꽃잎처럼
떨어질 수 있도록 내 안의 네가 되어줘.
오직 너 하나 뿐이야.
- 2017.05.23. 완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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